Vol.4
전에 만든 코브라 시트가 쿠션도 거의 없고 프로토타입 버젼이니까 재도전
유리섬유만 사용하여 FRP작업
경화 후
컷팅 라인
등받이까지 추가해서 좀 더 어려웠다.
제일 흔한 락카로
간단 야매 도색
스펀지와 종이패턴
말가죽
재단할 때 또 사진을 안 찍었네...
가죽 아끼려고 사이드 절개를 6판으로 쪼갰다.
70년대 킹앤퀸 투업 시트 스타일 엠보싱
가장 큰 차이는 파이핑(또는 삥줄)을 추가해보았다.
귀찮지만 가죽이 다르면 이질감이 드니까
이것도 안에 동그란 끈을 넣어 말가죽으로 만들었다.
리벳팅하여 완성
시시바가 짧아서 별로였는데
생각했던대로 발란스가 나와주어서 다행이다.
아주 푹신해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