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/08/13

2014.01 ~ 2014.07

1월 겨울에 싸이판으로 도망쳤다.

 빌려 탄 스쿠터.

 바이크 렌탈 사장님의 바이크.
한국 할아버지이다.

 오자마자 다음 날 뉴욕
손사장님 덕에 서방을 다 가보다니..
서울 촌놈이 출세했다.

 도착.


 브룩클린.

 복귀 후 리타S/S룩북 촬영.
이 쯤 부터 3년 쓴 아이폰 4S 에서 6으로 업그레이드.


 이마트.

2~3월은
미즈노 행사 비주얼 기획

"GOLDEN TIME" 테마 선정.
컨셉, 컬러, 조명, 그래픽, 비주얼 시안 등등...

메인스테이지.

 현수막들.

 '락커룸 및 벤치' 구조물 제안만 하고 직접적인 디자인은 하지 않았다.

 행사 당일 조명, 음향부스.

 행사 기념품 패키지 (미니어쳐 신발박스, 티켓) 
기념제품(타월, 카드지갑, 클립)의 디자인은 하지 않았다.

 정확히 1/2 배율로 축소한 전개도.

 스쿠터 빌려서 제주도
3월말은 아직 춥다..




 이건 언제 어디서 찍었는지 모르겠다..

 XS650 시트제작

 음.. 뒷자리가 생기니 좋군.

 오션뭐시기 큰 수영장 갈 때 탄 관광버스.

 그 와중에 시작한
PARANOID SEOUL

 XS650 핸들, 시시바 교체

 수원 가는 중 셀피...


 수원에서 재회한 W650.
잘 지내니?

 미연이네 회사 앞.

 비 오는 날 물고기잡으러 청주갔다가 문경새재...


 얼굴이 지나치게 보기 좋아졌다.

 XS650 또 시트작업


 이번엔 신경 좀 썼다.

 발리, 길리





 다녀오자마자 퓨마 행사 전시 컷 촬영



 Stage9

 발리 다녀와서 스쿠터가 필요해져 충동구매.

 처제, 처, 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