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첫 번째 과제 -
현재상태
주행 중에 찐빠는 물론이고 RPM이 뚝뚝 떨어진다.
흡배기세팅 다시 잡아야겠다.
충전불량인 것을 보아 제너레이터 문제인 듯 하다.
공덕역에서 대흥역까지 끌고 근처 센터에서 시동을 터트렸으나
얼마 못 가 서교동에서 다시 퍼졌다. 그래도 홍대여서 마음이 편했다.
강서 오도바이로 입고.
고민 끝에 여러 방법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
PMA, PAMCO를 선택.
설치 중.
배터리 대신 카파시터를 사용하는 배터리제거 작업을 시도하였으나
실패...
확실하게 달라진 시동성.
다음은 프론트휠 & 포크